지역
언젠가 너를 다시 안게 된다면
순례자의 쉼터에서 페르노스와 대화해 보자
순서
- 피할 수 없는 선택먼저 필요
개방
스토리
"마지막에 테이나가 전한 진심을 믿고 살아간다면, 결국 시간이 그녀를 놓아주겠지." 칼리드는 테이나를 잃고 무너져내리던 레다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밟히는 모양이다. 딸을 되살릴 순 없지만, 그에 깃든 추억이라도 간직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열쇠로서의 쓰임을 다한 테이나의 팔찌를 다시 레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환영의 팔찌에 환영의 힘을 부여한 뒤 레다에게 돌아갔다. 처음에는 적대하던 레다였지만 나니아와 칼리드의 진심을 느낀 듯, 회환에 젖어 환영의 팔찌를 받아 들였다. 그때 환영의 팔찌에 불어넣은 힘이 테이나의 사념을 실체화 시켰고, 레다는 테이나의 사념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당장은 상처가 너무 깊지만, 언젠가는 레다도 딸을 잃은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단계
보상
- 경험치
- 4,044,724